여자친구한테 고백받았답니다. :: 2007/11/06 22:57
/일상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그녀와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바래다 주는 길에.. 여자 친구가 저에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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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 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까봐 혼자 얼마나 애 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다시 한 번 말해봐 나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 왔다고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낚아서 죄송합니다. 게시물 수가 300을 넘어간 기념으로 뻘글 좀 적어봤어요. 용서해 주세요.ㅜㅜ
300번째 포스팅에 맞췄어야 하는데 주인장의 뒷북 근성으로 인해 좀 늦었습니다. 아래는 재밌으라고 웹서핑중 모은 300 패러디 이미지입니다. 보시고 노여움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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