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립 미술관 앤디워홀전!! :: 2010/04/06 14:26
/일상
제목은 그럴듯하지만 4월 4일이 앤디워홀전 마지막 관람이라 그런지, 인산인해를 느낀 하루!
게다가 주최측의 관람객 관리가 정말 아쉬웠었던 하루였다. 표를 구매할 공간은 3곳밖에 안되고 한쪽은 인터넷 예매자만 빠르게 줄 설 수있는곳이라 더더욱 사람들 줄이 길게 늘어지고...
보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다. 왠지 천국에서 놀고있을 워홀 양반이 "내가 이렇게 유명하다고!! 낄낄낄" 하는 것 같아서 더더욱 불쾌감이....>_<
LEEUM에서도 예전에 앤디 워홀 관람전이 있었는데, 그것과 너무나 대비되었다고 할까..! (아래 사진은 LEEUM 야외 데크에 설치 되어있는 루이스 부르주아의 엄마!! 앤디워홀 못봐서 이러는건 아님)
속상한 마음 계속 표출해봤자 나만 손해인듯 싶어서 그냥 밖에서 사진 몇 방 찍고 예전 친구들과 즐겨먹었던 노량진 돈까스 집(허수아비)으로 ㄱㄱ싱!!
다음부턴 예매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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