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문답 :: 2008/04/06 21:47
이글루스나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분들의 글을 보고 있으면 바톤 터치같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게 티스토리에서도 가끔 보였고, 나름대로 흥미진진한 것들도 있어서 보고 즐기기만 했는데, 제가 참여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ㅎㅎ~ 아무튼 Synn님의 바톤을 넘겨받아 저도 작성해보겠습니다.
● 소신있습니다.
● 받는거 엄청 좋아하지만, 주는 것도 엄청 좋아합니다.
● 내성적인 것 같지만 의외로 활달한 면도 있습니다.
● 저도 절 종잡을 수가 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고집불통이라고 들었어요. 이건 집안에서도 친구들에게도 자주 들어서 고민입니다. ;;
● 성격파탄자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_-
● 분석할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들었어요.
● 같이 있을때 마음이 편하면 됩니다.
● 서로가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하든 최소한 맞장구쳐줄정도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정말 이상이죠!)
아니 이성을 묻는 것도 아니고 왠 동성?
그래도 이상이니까 적어보겠습니다. 무언가 힘든 일이 있을 때 말이 없더라도, 알아채고 같이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동성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마음이 중요한 거겠죠. 저와 같은 취미를 지닌 분을 찾기란 지극히 어렵군요. (음악 영화 만화 감상, 뮤지컬, 미술관관람, 스쿼시, 카오스<워크3유즈맵게임>, 술, 여행, 골프(요즘 배우는데 이거 어렵네요. 몸치 탄로났음 -_-) 이거 다 충족시켜주는 친구는 못 봤습니다. 충족이 안된 부분들은 혼자 하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미술관이나 극장에서 머뭇머뭇거리며 한참 고민하다가 재빠르게 들어가는 녀석이 있으면 아마도 저일 겁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있는데, 블로그를 열심히 꾸려나가다 보면 어느정도 친분이 쌓이게 될 거고 그런 분들이 많아질 경우 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어디까지나 서로의 일정이 맞아야겠죠.> 여행이라든가 스쿼시같은 것, 혹은 미술관을 관람한다던지 하는 것들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 예전에 살바도르 달리전 혼자 봤습니다. -_- )
이건 부끄러우니까 패스하겠습니다.!!
아!! 글쎄 본 적이 없다구요. 본 적이 있어야 인상에 대해 얘기하죠... 난감하게스리..!!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분의 블로그를 보면 저와는 거리가 먼 착실한 분 같아요.
바톤을 넘기긴 해야겠는데, 안 받으시면 낭패!!
저는 두 분께 부탁드려보겠습니다. 산골소년님, Sils님 당첨되었어요. 바톤은 안 받아도 되지만...
...
.....
......
........
그래도 받아주신다면 감사드려요... ( 홍시는 제철과일이 아니므로 못 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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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답 바톤
Tracked from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 2008/04/10 21:05 | DEL저는 블로그 통한 온라인 교류에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라서 활발하게 교류하는 블로거들 보면 부러워합니다. 사실은 핑계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온라인 교류 하긴 하지만, 온라인 교류는 비인기 블로거입니다. OTZ .. 그런 와중에 블로거들 사이에서 바톤 터치 이벤트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 보기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안 올줄 알았는데 얼마전에는 가눔님이 이번에는 아도니스님이 바톤을 넘겨주셨네요. 아도니스님 고마워유~! ^ ^ 1. 자기가 생..
